
체리차, 자동차 기술로 로봇시장 진출
수정2026년 10월 23일 11:35
게시2026년 10월 23일 11: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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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자동차 수출업체 체리차가 가정용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로봇 계열사 아이모가는 키 90㎝, 무게 18㎏의 가정용 휴머노이드 모보를 처음 공개했다.
체리차는 자동차 개발로 쌓은 인공지능과 정밀 제조 기술을 로봇에 적용하고, 부품을 공유해 제조원가를 낮추고 있다. 모보는 22개 관절 운동 자유도를 갖췄고 20개 언어로 대화하며 가족 얼굴을 기억한다.
정식 판매가격과 구체적인 인도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공동 구매 규모 확대도 추진 중이다. 아이모가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3000대를 넘어섰으며, 자동차 원가 관리 노하우를 로봇 사업에 이식해 수익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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