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드래곤즈, 후배 선수 상습 폭행 사건 퇴출
게시2026년 10월 22일 05: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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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소속 선수 A가 2026년 10월 16일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후배 선수 B를 폭행했다. 구단은 폭행 사실을 확인하고 내부 규정에 따라 A를 즉각 퇴출했다.
B는 A에게 상습적으로 불려 다니며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폭행 수위에 대해서는 B가 머리를 수차례 맞았다고 주장한 반면, A는 어깨를 민 정도라고 주장했다. A와 임관식 감독, 구단 관계자는 2026년 10월 18일 부산전 이후 B와 부모에게 사과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10월 20일 전남에 사실확인서를 요청하고 상벌위원회 회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연맹 규정상 폭행 행위를 한 선수에게는 2경기 이상 10경기 이하 출전정지와 500만원 이상 제재금이 부과될 수 있어 징계 수위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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