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54년 만에 인류 달 궤도 향해
게시2026년 4월 2일 1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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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는 2일 오전 7시 35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탐사선 오리온을 탑재한 아르테미스 2호를 발사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 궤도를 향해 떠난 역사적 순간이다.
우주비행팀은 여성·흑인·비미국인으로 구성돼 다양성 원칙을 반영했다. 크리스티나 코크는 심우주로 가는 최초의 여성, 빅터 글로버는 최초의 흑인, 제러미 핸슨은 최초의 비미국인 우주비행사다. 이들은 열흘간 달 뒷면 너머 6,400㎞까지 접근하며 인류 최원거리 비행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아르테미스 3호는 내년 발사를 목표로 유인 착륙을 위한 최종 리허설을 수행하며, 실제 달 착륙 임무인 4호는 2028년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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