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랜더스 이로운, 부진의 시즌 맞이
게시2026년 7월 23일 05: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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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핵심 구원투수 이로운(22)이 올 시즌 평균자책점 6.45로 부진하고 있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1.99, 33홀드로 리그 최상위 구원투수였던 그는 올해 리드 수성률이 89.5%에서 53.8%로 급락했다.
이숭용 SSG 감독은 22일 "철저하게 준비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오니 심적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탄식했다. 감독은 실투 증가와 운의 부재, BABIP 상승 등 복합적 원인을 분석했으며, 올해를 밑거름 삼아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번으로 입단한 이로운은 3년차 시즌을 극복하면 한 단계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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