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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 5년, 보호주의 진영화 심화 속 한국의 대러 전략 과제

게시2026년 3월 2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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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전이 2월 24일로 5년째에 접어들면서 세계질서가 '보호주의 진영화'로 재편되고 있다. 반도체·핵심광물 중심의 공급망 경쟁이 에너지·방산·금융으로 확대되었으며, 러시아는 EU 천연가스 공급 비중이 40~45%에서 20%로 급락하고 중국 의존도가 급증했다.

러시아의 중국 의존은 심화되고 있다. 전쟁 이전 대비 2025년 중반 중국이 러시아 수출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6%→30%, 30%→35%로 상승했으며, 방산 필요 컴퓨터 칩과 전자부품 대부분이 중국·홍콩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동시에 러시아는 북한과의 군사·경제 협력을 확대하며 북·중·러 밀착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한국은 한미동맹을 축으로 하되 경제안보 전략으로 대러 관계를 재정의해야 한다. 북·러 군사 밀착 완충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북극항로 개발협력 같은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서방과의 다자협력 형태로 참여해 러시아의 선택지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이단 광장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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