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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신입생 수학 역량 격차에 맞춤형 수업 도입

수정2026년 8월 12일 17:39

게시2026년 8월 12일 17:3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대 공과대학이 신입생 수학 역량 평가 결과에 따라 교육과정을 차등화하는 맞춤형 수업 방안을 추진한다. 내년부터 우수 학생은 일부 기초 과목을 면제받고, 역량 부족 학생은 보충 교육을 받게 된다.

중고교 수학 교육 범위 축소로 신입생 간 수학 기초 역량 격차가 커지고 있다. 서울대 신입생의 수학 특별시험 결과, 하위권 학생 비율이 2년 만에 2배 가까이 늘고 중간층은 줄어드는 양상이 나타났다.

AI·반도체 등 첨단 산업 인재 육성이 국가 과제인 상황에서 심화 수학 교육 기회 부족이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학 차원의 선제 조정이 불가피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대학교 정문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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