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올해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 전국 1위
게시2026년 8월 12일 15: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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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 상반기 전국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면적 9,411㏊ 중 31%인 2,957㏊를 인증받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집계에 따르면 해남군 380㏊, 영암군 359㏊, 순천시 194㏊ 등 각 시군이 골고루 인증을 받았으며, 작물별로는 벼 2,060㏊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 7월 말 기준 전남광주의 전체 저탄소 농산물 인증면적은 7,810㏊로 전국 2만1,861㏊의 36%에 달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전남광주시는 광역단위 최초 인증 확대계획 수립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으며, 저탄소 농산물 시장이 2020년 553억 원에서 2024년 1,010억 원으로 성장한 만큼 ESG 경영 기업과 협력해 판로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친환경농업 새 역사" 전남광주, 저탄소 농산물 인증 전국 1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