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육아수당·반값여행으로 지역 소멸위기 극복
게시2026년 9월 22일 20: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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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월 60만원의 육아수당과 반값 여행 정책으로 출생아 수를 늘리고 관광객을 유입하며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2022년 출생아 수가 100명 아래로 떨어지자 육아수당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도입한 결과 2025년 출생아는 170명으로 증가했으며, 지역화폐 지급으로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만들었다. 반값 여행은 2024년 강진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정책으로 올해 7월까지 2만3050팀이 70억원을 소비하고 환급을 신청했으며, 먹깨비 배달앱 누적 매출액에서 인구 30만명 도시들을 앞질렀다.
강진군은 빈집을 월 1만원에 임대하는 '강진품애' 사업으로 311명의 이주민을 유입했고, 2017년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을 도입해 정부 정책의 모델이 되었다. 강진원 군수는 중앙정부 정책을 기다리지 않고 지역 맞춤형 선제적 정책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군의 혁신 정책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농어촌 지역 소멸 극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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