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내일 서울 최고 39도 예보...사상 첫 '40도' 가능성
게시2026년 8월 5일 21: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기상청은 6일 서울의 최고기온을 39도로 예보했으며, 예보 오차를 고려하면 사상 첫 '서울 40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의 역대 최고기온은 2018년 8월 1일의 39.6도로, 이번 예보가 이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의 최고기온 예보 평균 절대 오차는 약 1도 정도여서 6일 기온이 40도에 도달할 수 있다. 인천 38도, 대전·광주 37도, 대구 36도 등 전국이 극심한 폭염에 시달릴 전망이다.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상하이 남쪽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폭염 해소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8월 초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가장 강한 시기여서 태풍의 영향으로도 우리나라는 고기압 영향권에 놓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내일 사상 첫 '서울 40도' 나올까…39도 폭염 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