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선관위 특검법 당론 발의
게시2026년 6월 9일 15: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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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선관위 특검법'을 당론 발의했다. 특검 추천권은 야당이 가지며 민주당은 추천 과정에 관여할 수 없도록 설계했다.
박충권·주진우·최수진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은폐 의혹, 투표함 이송 과정의 불법 행위 등을 수사 대상으로 명시했다. 특검 규모는 251명이며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로 설정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관여를 배제함으로써 특검의 독립성을 강조했으나, 야당 추천권 독점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선관위 특검법' 당론 발의..특검 추천서 與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