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관사골 중심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 구축
게시2026년 4월 21일 13: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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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관사골을 시작으로 원도심 전반에 걸친 '영주형 공공자산 통합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그동안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침요가, 스토리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도시건축관리단과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공공자산 운영 수익을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원도심 곳곳에 분산된 공공 공간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전망이다. 경북도 경관디자인사업 공모 선정으로 관사골 일원 노후 골목길 정비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영주시, 관사골 중심 원도심 활성화 모델 구축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