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갑 의원, 서대전~수서역 KTX 왕복 2회 편성 성사
게시2026년 8월 3일 11: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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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서대전역에서 수서역으로 가는 KTX가 왕복 2회 편성된다. 2013년 수서고속철도 출범 이후 해당 노선을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편성된 것은 처음이며, 코레일과 SR의 기업결합에 맞춰 이같이 결정됐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서대전역 이용객이 2022년 94만6,000명에서 2025년 149만7,000명으로 3년 만에 60% 가까이 증가한 점을 강조하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게 강하게 요구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그동안 평택~오송 고속철도 구간 포화 등을 이유로 2028년까지 서대전역 KTX 증차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 의원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종점 서대전역 연장을 비롯해 대전 교통 발전을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9월부터 서대전~수서 KTX 왕복 2회 운행... SR 출범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