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길거리 반려견 학대 사건, 경찰 수사 착수
게시2026년 6월 4일 17: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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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남성이 반려견을 나뭇가지로 때리며 학대한 사건이 적발됐다.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제보한 CCTV 영상에는 남성이 개를 강제로 끌고 간 뒤 여러 차례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은 4일 신고를 접수한 뒤 영상 속 남성을 추적하고 있으며 동물학대 혐의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을 밝혔다. CCTV 영상이 명확하게 남아있어 용의자 특정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건은 반려동물 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을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반려견 질질 끌고 가다 나뭇가지로 때려...경찰 수사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