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대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게시2026년 6월 8일 21: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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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 당일 대구의 7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우려가 제기돼 추가 용지가 송부됐다. 이 중 동구 방촌동 제5투표소에서는 오후 5시 39분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6분간 중단됐다가 100매를 추가로 받아 재개됐으며, 15명이 추가 용지로 투표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의 60%를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전체 투표율을 75%로 가정하고 예상 사전투표율 최소 15%를 감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대구 투표율은 64.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예상을 초과했다.
대구시선관위는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했으며, 향후 투표용지 산정 기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고 투표율 대구도 투표용지 부족… 6분간 투표 중단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