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보스, KBO리그 데뷔 4경기 만에 첫 승 달성
게시2026년 8월 20일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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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단기 대체외국인투수 오스틴 보스가 19일 SSG 랜더스전에서 5이닝 12삼진 2실점의 쾌투를 펼쳐 KBO리그 데뷔 4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삼성 타자들이 20안타 18점의 강력한 득점 지원을 해주며 18대4 대승을 거뒀다.
보스는 스위퍼를 주무기로 6개 구종을 섞어 SSG 타선을 제압했으며, 92구 중 61개가 스트라이크로 공격적인 피칭이 주효했다. 포수 강민호는 직구로 압박을 주어 스위퍼의 강점을 살리는 전술을 펼쳤고, 3루수 전병우는 유격수 방향으로의 스위퍼 폭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보스는 곧 단기 계약이 종료되며, 부상에서 복귀하는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30일 KT전 복귀를 준비 중이다. 보스는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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