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영화 성공 후 웹툰·웹소설로 확장하는 역방향 IP 전략 확산
게시2026년 5월 4일 16: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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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웹툰에서 드라마·영화로 가던 기존 IP 확장 경로가 역전되고 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카카오페이지에서 프리퀄 웹소설을 공개하며, '킹더랜드', '경성크리처', '힘쎈여자 강남순' 등 여러 작품이 영상화 전후로 웹툰·웹소설을 통해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
웹툰·웹소설 플랫폼은 더 이상 원천 IP 공급처에만 머물지 않는다. 영상 제작사와 함께 기획 단계부터 세계관을 설계하고, 방영 전 기대감을 조성하며, 종영 후 이야기를 이어가는 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를 아이피 라이프사이클 확장과 팬 접점 다각화 전략으로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웹툰·웹소설을 영상화의 출발점이자 동시에 종착지로 만드는 통합 콘텐츠 전략이다. 뮤직·스토리·미디어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아이피 밸류체인 전략으로,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표준이 될 전망이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웹소설로…IP 확장 공식의 역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