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강진 이후 재난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비상용품 우선순위
게시2026년 8월 1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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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규모 7.1 강진 발생으로 해외에서 재난 비상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난 전문가들은 생수와 식량보다 휴대전화 보조배터리와 처방약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전 시 휴대전화는 재난문자 확인, 구조 요청, 지도 확인 등 생존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므로 보조배터리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미국 FEMA와 적십자도 공식 비상용품 목록에 휴대전화 충전기를 필수 품목으로 권고하고 있다. 혈압약이나 당뇨약 등 평소 복용하는 처방약도 며칠만 끊겨도 건강이 악화될 수 있어 필수품으로 꼽힌다.
초기 피난 과정에서는 무거운 짐이 대피를 늦춰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생활환경에 맞게 필요한 물품만 선별해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행정안전부는 비상가방을 출입구 가까운 곳에 두고 즉시 들고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권고했다.

비상가방 1순위 품목, 생수 아니다···재난 시 가장 먼저 챙겨야할 물건은 바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