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시마 카프 고조노 가이토, 수비 부진으로 무기한 2군 강등
게시2026년 8월 21일 09: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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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카프의 주축 유격수 고조노 가이토(26)가 18일 무기한 2군으로 강등됐다. 아라이 다카히로 감독은 "이대로는 유격수로 쓸 수 없다"며 성적 부진을 넘어 야구 태도까지 질타했다.
고조노는 지난해 타율 0.309, 출루율 0.365로 센트럴리그 1위를 기록했으나 올 시즌 타율 0.257로 급락했다. 특히 16일 한신전에서 병살 상황의 악송구로 팀이 1-8로 패배하는 등 수비 실수가 반복됐다.
히로시마는 현재 5위로 3년 연속 B클래스 강등이 임박한 상황이며, 아라이 감독의 사실상 마지막 시즌이 위기에 처했다. 고조노는 2019년 1지명 입단 후 2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했으나 브레이크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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