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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11조 공자기금 융자 TK신공항 추진 논란

게시2025년 8월 5일 20:1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5년 8월 5일, 11조원이 넘는 정부 공자기금을 융자해 대구경북신공항(TK신공항)을 건설하겠다는 대구시의 계획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독단적 결정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실무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홍 전 시장은 이 계획을 강행했으며, 현재 해당 사업은 재정조달 문제에 직면해 있다.

대구시는 군공항 건설에만 11조5393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신공항 추진 실무진은 공자기금 융자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며 반대했으나, 홍 전 시장은 혼자 책임지겠다는 의미로 단독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획재정부 내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이 사업은 포함되지 않았다.

TK신공항 건설사업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민간공항은 전액 국비(2조5768억원)로 건설된다. 대구시는 현 방안의 한계를 인식하고 'TK신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해 초과사업비에 대한 국가의 재정지원을 명문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대구경북신공항 조감도.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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