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 에네라모, 친선경기 중 심정지로 사망
게시2026년 4월 25일 1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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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공격수 마이클 에네라모가 24일 카두나에서 열린 친선경기 중 심정지로 쓰러져 사망했다. 40세의 에네라모는 전반전을 모두 뛴 뒤 후반 시작 5분 만에 쓰러졌으며, 나이지리아축구협회가 25일 이를 확인했다.
에네라모는 튀니지 에스페랑스 스포르티브 드 튀니스와 튀르키예의 시바스포르, 베식타시, 이스탄불 바샥세히르 등에서 활약한 경력 있는 선수였다. 강한 피지컬로 튀니지에서 '탱크'라는 애칭으로 불렸으며 나이지리아 대표로 A매치 10경기에 출전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당시 나이지리아 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됐으나 최종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다. 나이지리아축구협회 무함마드 사누시 사무총장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

친선경기 중 심정지…전 나이지리아 축구대표 40세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