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대변인 재커라이어, 닷새 만에 경질
수정2026년 10월 19일 00:05
게시2026년 10월 14일 08: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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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이 취임 닷새 만에 사임하며 역대 최단명 대변인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첫 브리핑에서 보수 매체 질문만 받고 14분 만에 퇴장한 데다 변호사 자격 사칭 논란까지 불거진 결과다.
재커라이어는 사임 직전 폭스뉴스 해니티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다음날에도 출연했지만 비난을 해소하지 못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떠날 수 있는 선택지를 주면서 사임이 이뤄졌다.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이 재커라이어의 해니티 출연에 관여해 사실상 덫을 놓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독단적 인사와 참모진 간 권력다툼이 백악관 내부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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