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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 중저가 물건 실수요자 몰림

게시2026년 4월 25일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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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감정가 15억원 이하의 중저가 물건에 실수요자가 집중되면서 낙찰가율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 13~17일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107.8%로 전주 대비 1.6%포인트 올랐으며, 경기권도 85.6%에서 87%로 상승했다. 수도권 경매 진행 건수는 310건에서 397건으로 1주일 만에 28% 증가했다.

낙찰가율 상위 10개 물건 중 8곳이 낙찰가 15억원 미만이었으며, 강동구 성내삼성(14억4977만원)에 13명, 송파구 송파두산위브(13억9012만원)에 27명,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10억3800만원)에 15명이 입찰했다. 반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8차(51억3796만원) 같은 고가 물건은 응찰자가 2명에 그쳤다.

감정가 25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은 올해 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월세 부족으로 인한 실수요자 진입이 중저가 시장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방에서도 5억원대 이하 저가 아파트 중심으로 응찰 수요가 집중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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