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 국내 주식 수익률 급락...리밸런싱 시기 놓칠 우려
게시2026년 10월 4일 19: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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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누적 수익률이 6월 107.37%에서 7월 60.11%로 급락했으며, 기금 적립금도 181조4030억원(9.7%)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주식 매도를 통한 리밸런싱을 주장했지만 국민연금은 주가 조정을 우려해 계속 유예해 왔다. 이재명 정부 들어 국내 주식 비중 목표치가 14.9%에서 29.1%로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 부양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평가이익은 실제 수익이 아니므로 지수 상승 시점에 매도해 수익을 현금화해야 한다. 리밸런싱을 계속 미루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할 가능성이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사설] 국민연금 주식 수익률 급락, 리밸런싱 미룬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