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김대한, 하루 2호 홈런으로 LG전 승리 주도
게시2026년 7월 31일 22: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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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대한이 31일 잠실 LG전에서 시즌 1호, 2호 홈런을 하루에 터뜨리며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김대한은 2회말 동점 솔로 홈런, 7회말 쐐기 솔로 홈런을 발사해 경기 후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경기 후 인터뷰 중 동료들이 이온 음료를 혼합한 액체로 김대한에게 세리머니를 펼쳤다. 김대한은 흠뻑 젖은 채 취재진을 만나며 "기분 좋은데 씻고 싶어요"라고 웃음을 지었다.
김대한은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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