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화고, 26억원 투입해 화장실·운동장 대대적 리모델링
게시2026년 4월 24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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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산하 일주세화학원이 세화고와 세화여고 화장실 33실을 26억원을 들여 전면 리모델링했다. 고급 대리석 타일, 비데, LG 시스템 에어컨 등을 설치해 특급 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췄으며, 학생들의 악취 민원이 계기가 됐다.
이호진 태광그룹 사주가 지난해 4월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화장실뿐 아니라 인조잔디 운동장, 실내 체육관 등 학생 편의시설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실내 체육관에는 풋살장·헬스장·탁구장·e스포츠룸 등이 갖춰졌다.
학교 관계자는 "그룹 오너 취임으로 오랜 숙제들이 한꺼번에 풀리고 있다"며 "이러한 변신이 다른 학교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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