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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소외 4개동 철도망 예타 집중

수정2026년 6월 11일 19:37

게시2026년 6월 11일 19:3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가 부암·평창·독산·세곡동 등 지하철 접근 20분 이상 소요 지역 해소를 위해 강북횡단선·난곡선 등 6개 노선(68.5㎞·9.2조원)을 제3차 도시철도망 계획에 담았다. 신규 노선 확대 대신 기존 계획 16개 중 예타 통과 8개에 그친 현실을 반영해 실행력 확보로 전략을 전환했다.

서울 전체 평균 철도 접근시간은 10.3분이나 41개 동(9.3%)은 15분 이상 소요된다. 사업 완료 시 수혜인구 36만명 추가·평균 접근시간 8.03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시는 하반기 국토부 승인을 목표로 협의에 착수했다. 민선 9기 4년 내 6개 노선 예타 완료 방침으로 장기 표류 철도사업의 조기 착공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서울시가 11일 발표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 노선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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