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방울 사건 변호인들, 6·3 지방선거서 줄줄이 낙천
게시2026년 4월 25일 0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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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들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6·3 지방선거에 도전했으나 대거 낙선했다. 김광민 변호사는 부천시장, 서민석 변호사는 청주시장 경선에 도전했지만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두 변호사는 출마 선언부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했으며, 특히 서 변호사는 경선 직전 박상용 검사와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진술 회유 의혹을 제기했다. 김 변호사는 당의 능력 평가에서 하위 20%로 평가받자 변호 활동이 당무 기여라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당 관계자들은 당원들이 '이화영 변호' 외에 다른 브랜드가 없는 후보들을 냉정하게 평가했으며, 조작기소 프레임이 선거 국면에서 먹혀들지 않는 분위기도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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