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정상회담 선물 풍산개 해랑이·금강이, 보호소에서 방치
게시2026년 10월 11일 14: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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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에서 선물받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의 자견인 해랑이와 금강이가 고성군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5년간 방치되고 있다.
대통령기록관 자료에 따르면 부모견은 대통령기록물로 분류돼 관리되지만 각지로 분양된 자견들은 현황 보고 의무조차 없는 상태다. 같은 시기 태어난 아름이와 가을이도 전시시설에서 펜스 너머 방문객을 바라보며 살아왔으며 자견들의 현황은 더욱 불명확하다.
전문가는 국가 간 친선 목적으로 동물을 동원하는 관행을 거둬야 하며, 이미 존재하게 된 동물에게는 적합한 입양처 마련과 체계적 돌봄을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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