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탑승 소방헬기, 중증환자 생존율 79% 달성
수정2026년 1월 12일 13:00
게시2026년 1월 12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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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이 12일 공개한 '2025년 의사 탑승 소방헬기 운영실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중증응급환자 생존율이 79%를 기록했다. 지난해 경기북부와 경남에서 총 26건 출동해 24명의 중증환자를 이송했고 이 중 19명이 생존했다. 환자 유형별로는 중증 외상 환자가 18명(75%)으로 가장 많았다.
의사 탑승 소방헬기는 의사가 헬기에 직접 탑승해 현장에서부터 고난도 약물 투여 등 전문 처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3년 경기북부에 전국 최초로 도입된 후 2024년 8월 경남지역이 추가됐다. 소방청은 구급대 현장 도착부터 전문 처치 시작까지 소요 시간이 전년 대비 단축되는 등 운영 숙련도가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2026년부터 관할 구역 구분 없이 가장 가까운 헬기가 즉시 출동하는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를 전면 시행한다. 119종합상황실이 전국 모든 소방헬기를 통합 관리해 출동 거리와 시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의사 태운 소방헬기 날았더니…중증환자 생존율 79% 달해
‘의사 탑승 소방헬기’로 중증환자 이송 ‘생존율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