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장국영 서거 23주기, 팬들의 추모 이어져
게시2026년 4월 1일 08:4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홍콩 배우 겸 가수 장국영이 2003년 4월 1일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추락해 향년 46세로 생을 마감한 지 23년이 흘렀다. 만우절에 전해진 소식이라 당시 많은 이들이 믿지 못했으나 비보는 사실로 확인됐고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매년 4월 1일이 되면 홍콩 현지와 각국에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기일마다 국화꽃을 들고 추모 공간을 찾으며 변함없는 그리움을 전하고 있으며, 시간이 흘렀지만 그를 향한 기억과 애정은 현재진행형이다.
장국영은 1977년 가수로 데뷔한 뒤 '모니카'로 큰 사랑을 받았고, '영웅본색', '천녀유혼', '패왕별희', '해피 투게더'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1980~90년대 홍콩 영화 전성기를 이끈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으며 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남겼다.

만우절 비보 장국영…“거짓말 같았다” 23년째 팬들 국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