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코퍼레이션, 창립 50주년 맞아 M&A 통한 성장전략 추진
게시2026년 5월 6일 05: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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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코퍼레이션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및 M&A를 추진하며 이익 성장전략을 지속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양호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신규법인 인수를 통한 성장이 이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1·4분기 영업실적 461억원(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철강·에너지·석유화학 등 주력 사업의 회복세와 함께 비트레이딩 사업 확대로 연간 영업이익 1644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정몽혁 회장은 영업이익 200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규모가 큰 M&A를 통한 사업구조 개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차량용 실내부품 제조 기업 루치노바(구 시그마)를 인수했으며, 루치노바는 현대차·기아 등에 전장 부품을 공급하고 국내 엠비언트 라이트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철강은 글로벌 통상 규제 영향으로 외형이 감소했으나 2025년을 저점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했으며, 석유화학 부문은 2·4분기부터 이익 성장세가 완화될 것으로 보이나 전사적으로는 연간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현대코퍼레이션, M&A 확대 전략 지속" 하나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