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메츠, 재키 로빈슨 데이 추모식 개최
게시2026년 4월 16일 07: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을 기념하는 재키 로빈슨 데이인 15일, 다저스와 메츠 양 팀 선수단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로빈슨의 손녀와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그의 열정과 의지를 본받아야 한다"며 선구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로빈슨은 1947년 빅리그에 데뷔해 다저스에서 10년간 활약했으며, 1949년 내셔널리그 MVP와 올스타 7회 기록을 세웠다. 1962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그의 등번호 42는 메이저리그 전구단의 영구결번이 됐다.
켄드릭 니그로리그 박물관장은 "로빈슨의 도전이 모든 인종의 메이저리그 진출 기회를 열어줬다"며 그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뛰었던 그의 열정 기억하자” 선구자 정신 되새긴 다저스와 메츠 선수단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