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과 비밀 접촉 시도
수정2026년 8월 17일 09:14
게시2026년 8월 17일 08: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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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5월 이란 종전협상 과정에서 공식 협상단의 권한을 의심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수뇌부와 비밀 접촉을 시도했다.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네치르반 바르자니 수반을 중재자로 내세워 아흐마드 바히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과의 접촉을 요청했다.
백악관은 합의 임박 판단 후 이란 측 답변이 지연되자 협상단이 실질 결정권이 없다고 봤다.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이 5월10일께 바르자니 수반에게 직접 접촉을 의뢰했다.
백악관은 에르빌에서 고위급 비밀회담을 요청했으나 이란 쪽의 우려로 무산됐다. 향후 협상에서 실권자와의 직접 대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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