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국가대표팀 데뷔 후 처음 주장 완장
게시2026년 10월 2일 21: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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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팀 데뷔 후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찼다. 손흥민이 후반 40분에 교체되면서 이강인에게 주장 완장을 넘겼으며, 이강인은 남은 약 9분간 한국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오랫동안 주장 완장을 차고 있었다. 이강인은 2019년 9월 5일 조지아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한 이후 두 차례 월드컵과 한 차례 아시안컵을 경험하며 대표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강인이 손흥민의 뒤를 이을 차기 주장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처음 주장 완장을 찬 것은 세대 교체의 신호로 해석된다.

8분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강인, 국가대표 데뷔 후 첫 주장 완장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