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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엘·세오, 라이다 기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올 하반기 상용화

게시2026년 4월 9일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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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센서 전문기업 오토엘과 AI 영상 분석 기업 세오가 협력해 '라이다 기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올 하반기 상용화한다. 야간과 악천후에서도 보행자·차량을 센티미터 단위로 정밀하게 인식하는 3차원 라이다 기술과 AI 실시간 위험 예측 알고리즘을 결합한 제품이다.

양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시 교차로에서 기술실증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내 멀티센서 융합 플랫폼 최적화를 마친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LVC 기반 교통안전 서비스' 정부 과제와도 연계되어 있다.

오토엘은 스마트 교차로 기술을 공공 안전 인프라형 수익 모델로 전환하며 일본 자율주행 물류 시장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정부의 2027년 차세대 ITS 인프라 구축 계획에 따라 국내외 C-ITS 시장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해상도 라이다(LiDAR) 센서 전문기업 오토엘이 실제 도심 교차로에서 자사 라이다의 기술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주황색은 버스, 트럭·특수차량은 파란색, 승용차는 빨간색, 보행자는 노란색, 이륜차는 보라색으로 표시된다. 사진=오토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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