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전유성 데뷔 인연, 김신영 증언으로 재조명
게시2026년 11월 7일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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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고(故) 전유성이 한영애, 이문세, 이광조를 데뷔시켰다고 밝혔다. 2026년 11월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으로 꾸며졌고, 한영애가 출연해 '누구 없소'를 불렀다.
한영애는 프린스 살롱에서 노래하던 중 전유성의 권유로 큰 무대에 설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전유성이 청도에서 연 '개나소나 콘서트'에서 MC를 맡았으며, 이문세와 이광조가 그 무대의 멤버였다고 전했다. 한영애는 청도를 두세 번 찾아가 전유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유성은 2025년 9월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치료를 받다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이번 특집은 고인이 남긴 음악적 인연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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