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화재 포드호 대신 부시 항모전단 중동 투입
수정2026년 3월 28일 14:36
게시2026년 3월 28일 13: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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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화재로 수리 중인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호를 대신해 조지 H. W. 부시호를 중동에 투입했다. 포드호는 지난 12일 화재가 발생해 작전에서 이탈했다.
부시 항모전단은 미국 중부사령부 책임 구역에 배치되며, 현재 진행 중인 대이란 작전에 합류할 예정이다. 유도미사일 구축함 로스호·도널드 쿡호·메이슨호도 이번 주 순차 출항했다.
미군은 대이란 작전 초기 포드호와 에이브러햄 링컨호 2개 항모전단을 동시 투입했으나, 포드호 화재로 전력 공백이 발생하자 즉각 교체 결정을 내렸다. 중동 군사작전 지속 의지를 재확인한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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