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출신 여성, 철인3종 경기 중 익사
게시2026년 4월 21일 10: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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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마라 플라비아 아라우즈(38)가 미국 텍사스 우드랜즈에서 열린 '메모리얼 허먼 아이언맨 텍사스' 대회 중 오픈워터 수영 구간에서 익사했다.
경기는 19일 오전 6시31분 시작됐고 약 1시간 뒤 실종 신고가 접수돼 수색에 나섰다. 수중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약 2~3시간 뒤 수심 3m 호수 바닥에서 발견돼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아라우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6만 명의 인플루언서였으며, 친구는 대회 전 독감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출전을 말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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