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아리랑' 북미 공연으로 84만명 동원
게시2026년 5월 30일 15: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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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미국과 멕시코 등 5개 도시에서 진행한 '비티에스 월드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 15회 공연에 총 84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모든 회차가 매진된 데 이어 3개 도시에서는 각 1회씩 공연이 추가돼 역시 매진됐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4월 공연 8개 회차에서 7620만 달러의 수익과 41만 7천장의 티켓 판매를 기록했다며 4월 '톱 투어' 1위로 선정했다. 현장 관객들은 신보 '아리랑'의 수록곡과 대표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 속에서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열기를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6월 12~13일 부산에서 국내 콘서트를 개최하고, 6월 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한 후 8월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두 번째 북미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BTS ‘아리랑’ 북미 투어 84만명 관람…4월 공연수익만 114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