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병원 '의료 패스트패스' 도입 찬반 논란
게시2026년 10월 28일 15: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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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추가 요금을 내면 접수와 진료, 수납을 우선 처리하는 '의료 패스트패스' 제도를 도입하는 병원이 늘고 있다.
도쿄 신주쿠구의 한 정형외과는 2026년 10월 26일 기준 4400엔을 내면 원스톱 우선 진료를 제공하며 대기 시간을 15~20분으로 줄이고 있다. 도시마구의 한 의원은 500엔 수준의 소액 패스트패스를 도입해 직장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요미우리TV가 전했다.
병원 측은 응급환자 진료를 최우선으로 두므로 일반 환자의 피해는 없다고 강조하지만, 요미우리TV 설문에서 시민 71.7%가 도입에 반대해 의료 공공성 훼손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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