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안안, 35층 추락 생존 후 재활 근황
게시2026년 10월 24일 0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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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플루언서 완안안(활동명 와나난)은 2025년 6월 건물 35층 높이에서 추락해 전신 다발성 골절과 내부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었으나 생존했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등 7개 진료과가 참여한 다학제 중증외상 치료와 14시간 1차 응급수술이 생명을 구한 계기가 됐다. 의료진은 이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 아래 다리를 절단했다.
완안안은 의식을 회복한 뒤 선택적 기억상실증과 언어 장애를 겪었다. 진정제 투여가 줄어든 후에는 신경병증성 만성 통증과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렸다. 전문가들은 신체 기능 훈련과 함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 등 심리적 수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완안안은 현재 휠체어 보행을 거쳐 재활 운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조만간 의족을 착용한 보행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전문의들은 조기 관절 가동 범위 확보와 정서적 지지가 통합적으로 이뤄져야 온전한 사회 복귀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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