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멕시코 국빈방문 중 한국수출입은행과 BANCOMEXT 1억달러 전대금융 협약 체결
게시2026년 9월 25일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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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 중 한국수출입은행과 멕시코 대외무역개발은행(BANCOMEXT)이 1억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국 수출신용기관은 자동차, 전기·전자, 바이오·의료, 농·식품, 뷰티, 광물자원·에너지, 항공우주 산업 등을 중심으로 금융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추가 원유 물량 공급과 공급망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이 멕시코에서 전대금융을 재개한 것은 8년 만으로, 한국 수출기업의 수출계약 확대와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지원 기반이 될 전망이다.
멕시코는 인구 1억 3000만명의 거대 내수시장과 50여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보유한 미주시장 진출의 전략 요충지다. 삼성전자, LG전자, 기아 등 국내 주요기업들이 현지에서 가동 중이며, K-소비재와 K-의료 분야로의 진출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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