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한준수, 주전 포수로 본격 도약
게시2026년 4월 12일 11: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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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 유망주 한준수가 올 시즌 주전 포수로 본격 활약하고 있다. 1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김태군의 결장 속에 선발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짝으로 마스크를 쓴 한준수는 2루타, 도루 저격, 결승 역전 적시타 등으로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하며 6-4 승리를 이끌었다.
작년 시즌 수비 불안과 멘탈 약점으로 추락했던 한준수는 이범호 감독의 호된 질책과 지도 속에서 독한 멘탈을 갖춘 진정한 사령관으로 진화했다. 타격 재능을 넘어 투수 리드와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춘 포수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올겨울 김태군의 FA 등 내야진 변수가 예고된 가운데, 20대 중반 한준수의 완벽한 환골탈태는 KIA의 세대교체와 장기 집권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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