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이 앗아간 청년의 '첫 경험' 기회
게시2026년 3월 16일 19: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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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선발 인원이 1200명에서 1150명으로 줄어든 것은 인공지능이 신입 수준의 기초업무를 대체하면서 시보 자리가 부족해진 결과다.
과거 회계사, 변호사, 개발자 등 전문직에서 신입 인력이 담당하던 자료 검토, 판례 조사, 단순 코딩 같은 일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는 기업 효율성은 높이지만 젊은 인재가 전문가로 성장하는 경험의 사다리를 없애고 있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인턴십, 업무경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 중이지만 규모와 지속성이 부족하다. 사회가 청년의 진입 기회를 다시 만들지 못하면 미래의 전문가 양성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포럼] 젊은이 '성장 사다리' 다시 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