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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ACL2 첫 경기서 페르십 반둥과 맞대

게시2026년 9월 15일 18:4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FC서울은 16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페르십 반둥(인도네시아)과 2026~2027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른다.

김기동 감독은 15일 기자회견에서 "반둥은 인도네시아에서 3회 연속 우승했고 지난 시즌 ACL2 16강까지 간 좋은 팀"이라며 "홈에서 하는 경기인 만큼 최선을 다해 팬들께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은 K리그 확대 개편으로 ACL2 본선 직행 기회를 얻었으며, 후반기 K리그와 ACL2를 병행하며 일부 로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은 현재 K리그1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김 감독은 ACL2에서 16강 진출을 목표로 하면서도 K리그 우승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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