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쫀득 식감 디저트 열풍, 한국 떡·과자 시장 재편
게시2026년 4월 11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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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와 버터떡 등 해외 디저트가 한국 시장을 휩쓸면서 쫀득한 식감의 떡·과자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이디야커피의 '연유뿌린 버터떡'은 출시 첫 주 SNS 입소문으로 공급 중단 사태를 빚었고, CU의 두쫀쿠 누적 판매량은 1,500만 개를 넘겼으며, 신세계푸드 트레이더스 버터떡은 출시 1주일 만에 베이커리 판매 1위에 올랐다.
이마트의 떡 관련 간식류 매출은 지난해 16.3% 증가했고, 냉동떡류는 84.9% 급증했다. 롯데마트의 냉동떡 매출도 올 1분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60% 상승했으며, 쫀득한 식감의 파이 상품군도 약 30% 증가했다.
업계는 쫀득 간식 열풍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전통 식재료의 현대적 재해석으로 보고 있다. SNS 숏폼 콘텐츠를 통한 빠른 확산과 ASMR 같은 오감 자극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다음 후보로 '양쯔깐루' 같은 신규 디저트가 떠오르고 있어 식감 차별화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두쫀쿠' '버터떡'... 쫀득 식감 디저트 대세 이유는 [New &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