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측근들, 의회 조사 대비 변호사 확보 확산
게시2026년 10월 20일 09: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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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각료와 참모들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의회 조사에 대비해 개인 변호사 확보에 나서고 있다.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이라도 다수당을 차지하면 행정부와 트럼프 일가를 겨냥한 조사가 본격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6년 10월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장관급부터 중간급 실무진까지 주요 로펌에 법률 자문을 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민주당은 대가성 사면 의혹과 케네디센터 개보수 사업,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결혼 행사 비용 지원 문제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원회와 상원 법사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재러드 쿠슈너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에게 자료와 해명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일부 변호사들은 이르면 2027년 2월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민주당 승리하면 줄소환"…트럼프 참모들, 변호사 확보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