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비규제지역 국민평형 아파트값 10억원 육박
게시2026년 10월 9일 1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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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수도권 외곽으로 눈을 돌리면서 비규제지역 아파트값이 급등하고 있다. 경기 평택시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가 9월 6일 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수원시 수원하늘채더퍼스트1단지도 9월 15일 같은 면적이 9억5000만원에 팔리는 등 10억원 돌파 임박 상황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매매가격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전세보증금을 계속 올려주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생존매수' 수요가 증가했다. 무주택자들의 매수세가 경기·인천의 선호 단지에 집중되고 있으며, 인천 부평구 삼산타운7단지도 9월 22일 전용 84㎡가 9억600만원에 거래됐다.
전문가들은 서울 주거비 부담 증가로 수도권 외곽 선호 단지에 매수 수요가 집중될 경우 비규제지역에서도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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