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초저예산 '실낙원' 해외 선판매 흥행
게시2026년 11월 1일 16: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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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예산 영화 '실낙원'이 118개국에 선판매되며 순제작비 5억원을 해외 판매 수익만으로 회수했다. 국내에서는 2026년 10월 21일 개봉 후 5일 만에 관객 10만명을 넘었고, 10월 31일에는 관객 15만명을 돌파했다.
CJ ENM의 베트남법인 CJ HK 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 공포영화 '피퐁: 블러드 데몬'은 2026년 4월 개봉 후 베트남 현지 호러영화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짐승들'과 '에덴의 동쪽'도 넷플릭스 글로벌 부문 1위에 올라 할리우드 제작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줬다.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가 2027년 7월 글로벌 개봉을 앞두고 있어 대작 행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CJ ENM은 할리우드 협업부터 베트남 IP 발굴, 저예산 영화 실험까지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며 IP 파워하우스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5억짜리 영화 118개국 선판매 … CJ ENM의 새 흥행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