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형제들, 창사 첫 임단협 타결
수정2026년 4월 10일 09:14
게시2026년 4월 10일 08:48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서비스 장애나 재난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노조가 쟁의 중이더라도 운영 정상화에 협력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협약은 기존 IT업계 노사 관행에서 벗어나 플랫폼 산업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틀로 설계됐다. 배달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을 노사 공동 책임으로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
연봉 및 복지포인트 인상과 함께 배달 소비 진작을 위한 배민 상품권 20만 원 지급도 합의됐다. 플랫폼 생태계 전반의 안정성 확보와 내수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조정됐다.

"배달플랫폼 생태계 책임 최우선"…우아한형제들, 창사 첫 임단협 타결
우아한형제들, 첫 임단협 타결…"플랫폼 생태계 책임 최우선"